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모가와 겐지 (문단 편집) == 기타 == *초창기와 현재의 인상 차이가 크다. 초창기 땐 개그만화에 등장해도 위화감이 없을 정도로 보기만 하면 어딘가 웃긴 인상이었으나, 현재는 진중하고 과묵하며 과거에 다부진 몸을 지녔던 흔적이 있는 인상이 되었다. * 다분히 근성만을 강조하는 군국주의적 인물로 보일 여지도 있지만, 45권에서 [[네코타 긴파치]]에게 전쟁 때와 발상이 비슷하면 안된다고[* 죽창으로 탱크를 상대하는 것.] 비판하는 등 무분별한 국뽕과 군국주의에 거리를 둘 줄 아는 캐릭터이다. 최신 연재분 들어 일보나 마모루에게 근성만 강조해서 희미해진 이미지이지만,[* 다만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이 함정인데 일보나 마모루 이 두사람은 실력 이전에 정신에서 밀리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이지 진짜로 그냥 정신론만 강조하는 인물은 절대로 아니다.][* 앞서 언급한 내용의 예를 들면 일보는 프로복서가 되기 이전에 복싱을 배우는 시기 그 자체가 이미 늦은데다가 성격이 의외로 활발하지도 않으며 융툥성이 있는 성격도 아니기에 미야타나 리카르도처럼 화려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애초부터 무리인데다가 심지어 정신적으로 몰리지 않으면 본 실력이 나오지도 않는다는 문제가 있고 마모루의 경우에는 다 좋은데 자기 마음대로 시합이 전개가 되지 않으면 화를 내면서 뻔한 상대 도발에 넘어가기도 하는 등의 일을 하기 때문에 정신론을 강요한 것이지 과학적인 이론 등을 싹다 무시하고 근성론만 강조한 것은 아니다. 물론 당시 시대와 지금과는 좀 다르겠지만 지금도 기술이나 전술도 큰 작용을 하기는 하겠지만 만약 이 모든 것들이 서로 대등한 상태라면 보다 더 승리가 간절한 쪽이 이기기도 하기에 정신론을 무조건 무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는 것이 함정 중에 하나.] 세컨드로서 상대 복서의 역량과 기술을 차분히 분석하여 배울 점을 생각하고 그 옛날 전후 당시 자국의 복싱이 미국에 비해 부족함을 받아들이고 발전시키려는 냉정하고 과학적인 모습도 보인다. [[분류:더 화이팅/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